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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목적 | 비전 | 목적 사업 | 운영 시설

설립 목적

전 세계 약 2억여명(전체 인구의 약 3%)이 모국이 아닌 곳에서 거주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빠른 속도로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이주민 수는 급증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회의 소수자인 탓에 인간으로서 기본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경기도(전체 이주민의 30% 이상)이고, 특히 안산시와 화성시는 전체 주민 대비 이주민 비율이 각각 13.0%와 7.8%를 차지하여 전국에서 가장 높은 편이다.

다문화 사회를 맞이하여 아시아인들(지역 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함으로써 각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아시아 국가 간의 국제교류와 연대의 기반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2011년 4월 비영리 민간단체(2012년 9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환)를 설립하다.



연 혁


비 전

1기 - ​플랫폼(platform)

기간 : 2011~2013

수단 : 교육, 상담

공간 : 도서관, 교육장, 문화놀이터

​사업 : 한국어교실, 작은도서관, 자원봉사-멘토링



2기 - 커뮤니티(community)

기간 : 2014~2016

수단 : 밥공동체, 일공동체, 마을공동체

공간 : 공부방, 작은카페, 공동체밥집

​사업 : 아시아청소년학교, 언니랑, 아삭동아리



3기 - 페어라이프(fair-life)

기간 : 2017~2019

수단 : 생활 속 착한 실천, 공유경제

공간 : 아시아페어라이프커뮤니티센터

​사업 : 세계시민교육, 공정무역, 공정여행, 적정기술(공예공방), 플리마켓 등



4기 - 자립(self-standing)

기간 : 2020~2022

수단 : 생활SOC, 민관협력, 사회적기업

공간 : 세계마을체험관, 시민대사관, 위탁기관

​사업 : 도서관 아이돌봄, 청소년 공부방, 이주민 협동조합, 공공작은도서관 등



목적 사업

목적 사업을 위한 시설 운영

1. 이주민 교육ㆍ문화ㆍ복지 종합센터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 남양글로벌아시아센터

2. 이주민 자녀 보육 및 교육 시설 아시아청소년학교, 남양글로벌청소년학교, 아삭아이돌봄 차오름공부방, 노동이주가정 공동육아공간 '바다건너' 어린이방


3. 다문화 전문 작은도서관 작은도서관 아삭, 남양글로벌작은도서관 다모아


4. ​이주민·여성의 위기 보호를 위한 쉼터 민들레 이주여성쉼터


5. 이주민과 선주민이 화합·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 형성 아시아 페어라이프 커뮤니티센터 ‘바다건너’, 세계마을 체험관ㆍ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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