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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도서관 사업]

작은도서관 아삭

병점 전철역 1번 출구 좌측 150m 에 위치

장서 1만2천권 보유 (홈페이지에서 도서 검색 가능)

화성시에서 가장 많은 다문화 도서 보유(3,000여권)


2011년 개관한 작은도서관 '아삭'은 국내 도서는 물론 다문화도서 3천여 권을 포함해 총 1만2천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년 '아시아동화읽기 모임'으로 출발한 '아시아동화 연구모임'을 비롯하여 다문화동화구연 프로그램, 월례 책놀이 프로그램, 작가초청강연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이주민과 선주민이 만나는 지역공동체의 장이 되는 한편, 여름철에는 무더위쉼터로서 지역 주민들의 힐링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남양글로벌작은도서관 다모아

남양사거리 파리바게트 건물 6층

현재 장서 2천권 (홈페이지에서 도서 검색 가능)

신생 작은도서관으로, 함께하실 운영위원 모집중


2020년 남양사거리에 개관한 글로벌작은도서관 '다모아'는 지구인 남녀노소를 다 모아, 책을 매개로 하여 넉넉하고 행복한 길로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공간입니다. ​남양읍의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고 이주민과 선주민이 손을 맞잡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독서문화프로그램&동아리활동

책을 매개로 지역 주민과 이주민이 삶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교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짐은 물론 사고력과 창의력도 발달합니다.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다문화동화구연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작가 초청 강연 등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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