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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글로벌봉사단' 창립, 첫 봉사활동 가져

화성시 서부권인 남양지역을 중심으로 살고 있는 고려인동포가 주축이 된 '남양글로벌봉사단'이 지난 6월 25일 창립했다.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이주민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조화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회환경과 분위기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시민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남양글로벌봉사단(Namyang Global Volunteers)'은 이날 창립총회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고려인동포인 아크말씨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부회장, 총무 등 모두 7명의 초대 임원을 선출했다.


남양글로벌봉사단은 당분간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남양시장을 중심으로 거리청소 봉사활동을 갖기로 했다.


이날 가진 창립총회에는 고려인동포 24명을 포함해서 모두 39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남양글로벌봉사단은 올 연말까지 회원을 계속 모집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분들은 매월 정기 봉사일에 남양글로벌아시아센터로 직접 와서 회원 가입 신청서를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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