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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토픽교실 중급반 수료식 개최
5월 19일, “징검다리 프로젝트 토픽교실” 중급반 수료식이 (사)더큰이웃아시아 3층 강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총 14명의 학습자와 바텍네트웍스 멘토, 강사,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료식에서는 학습자들이 그동안 배워온 한국어 표현과 말하기 능력, 자료 구성 능력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한국어로 수료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수료증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토픽교실은 바텍네트웍스의 후원으로 중급반 과정 총 48일(144시간)으로 운영되었으며, 교육생들은 하루 5만 원, 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수당을 지원받으며 토픽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 학습자들은 교육과정 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준 강사님들뿐만 아니라 바텍네트웍스와 (사)더큰이웃아시아에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토픽 중급반을 수료한 학습자들이 앞으로도 지금의 열정을 잃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밝고 힘차게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한다. 토픽 고급반은 6월 중순부터 모집을 시작하여 7월 1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2026 글로벌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개강
(사)더큰이웃아시아는 5월 21일 센터 본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이중언어 구사자를 위한 ‘2026 글로벌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수업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양성과정은 바텍 네트웍스와 함께하는 ‘2026년 이주배경시민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중언어강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됩니다. 참가자들은 이중언어 활용 역량과 강의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향후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됩니다. 교육 과정은 5월 21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12회, 36시간에 걸친 수업과 1회의 벤치마킹 워크샵으로 진행됩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자격시험 합격자에게는 자격증이 수여됩니다. 또한 수료 이후에는 학교 파견 등 다양한 후속 활동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미국, 중국, 대만, 필리핀,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이주여성 19명이 신청해서 수강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와 언어적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만큼, 이번 과정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이중언어강사들이 많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세계시민교육 & 세계문화축제 - 활초초등학교 이야기
지난 5월 12일, 활초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들이 체육관에 모여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세계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축제에 앞서 학생들은 세계시민교육 수업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생활 모습,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수업을 준비해주셨고 학생들은 집중해서 수업을 듣는 모습을 가졌습니다.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세계시민 출입국사무소' 부스에서 ‘세계시민여권’을 만들어서 여러 나라 부스를 자유롭게 다니며 다양한 놀이와 문화를 체험하였습니다. 여권을 받아든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가 가득했고, 부스마다 준비된 다양한 활동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학생들은 각 나라의 전통놀이와 문화 체험을 하며 “이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이 나라에서는 왜 이런 놀이를 해요?”와 같이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여권에 하나씩 미션 수행 스탬프를 채워가는 과정 또한 축제의 즐거움 중 하나였습니다. 축제의 마지막 시간에는 학생들이 세계 전통의상을 입고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모두 함께 어울리는 댄스파티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행진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어 이사장님께서 선보이신 중국 전통놀이 콩쥬 공연이 시작되자 학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고, 축제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세계문화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학생들이 여권에 모은 각 나라의 스탬프를 데스크에 보여주고 주최 측에서 준비한 '세계과자 꾸러미' 선물을 받아갔습니다. 이번 세계문화축제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활초초등학교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2026 글로벌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모집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바텍 네트웍스' 후원] 이주여성 자립을 위한 '징검다리 프로젝트' 이중언어 구사자를 위한... '글로벌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 일시 : 2026년 5월 21일 ~ 7월 6일 (매주 월/목요일) * 수업시간 : 9:30~12:30 * 6월 18일(목) 인천 차이나타운 체험활동 4시간 ☞ 총 13회 40시간 교육 ○ 장소 :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 본관 프로그램실 (병점역앞/화성시 병점구 떡전골로 104-7, 3층) ○ 교육비 : 무료 * 자격 시험 응시할 경우, 응시료 5만원 개별 납부 * 자격 시험 응시 않아도 수료증은 발부함(80% 이상 출석시). * 수료 후 학교 파견 등 후속활동 지원 ○ 문의 : (031)267-1526 ☞ 신청하기 : https://forms.microsoft.com/r/wHNdCttzy7 ※ 토픽 4급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한국어 소통능력 있는 분이 신청 대상입니다.

웃음과 응원으로 뜨거웠던 하루, ‘세계놀이 올림픽 – 캄보디아의 날’ 개최
2026년 이주여성의 자립을 돕고 다문화 포용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징검다리 프로젝트의 하나인 ‘세계놀이 올림픽 – 캄보디아의 날’이 지난 4월 25일(토), (주)바텍 체육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바텍 직원 가족들과 우리 법인 부설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 이주여성 가족 총 31명이 참여했습니다. 서로 처음 만난 가족들이었지만 반가운 인사말이 오가고, 아이들은 재잘거리며 체육관을 맘껏 뛰어다니는 사이 현장은 시작 전부터 밝은 기운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해 만나는 캄보디아 문화"를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에 앞서서 알록달록한 캄보디아 놀잇감이 펼쳐지자 “이건 뭐예요?”, “우와 재밌겠다!”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놀잇감을 만져보았습니다. 활동은 홍팀과 청팀으로 나뉘는 순간부터 달아올랐습니다. 각 팀의 주장과 부주장을 정하는 동안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졌습니다. 서로 인사를 나눈 시간, 한 가족 한 가족 소개가 이어질 때마다 환영과 반가움의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이제 팀별로 응원 구호를 정하는 시간이 되자 목소리는 한층 더 커졌습니다. “으쌰으쌰으쌰, 홍팀 파이팅!” “신짜오신짜오, 청팀 파이팅!” 구호를 맞춰 외치는 순간, 처음의 어색함은 이미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강사님은 캄보디아의 일상과 명절, 그리고 어린 시절 즐겨 했던 놀이를 하나씩 소개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어릴 때 이렇게 놀았어요”라는 말에 아이들은 금세 귀를 기울였고, 어른들도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첫 번째 놀이는 캄보디아 전통춤을 응용한 짝 찾기 게임이었습니다. 음악이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원을 그리며 빙글빙글 움직였고, 박수가 멈추는 순간 재빨리 짝을 찾아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어진 ‘앙꼰 던지기’와 캄보디아식 고무줄놀이 등 다양한 놀이 게임이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금세 규칙을 익혔고, 어른들도 모처럼 승부욕을 불태우며 신나게 참여했습니다. 이날의 행사는 성인과 어린이, 이주민 가정과 한국인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였습니다. 아이들이 먼저 뛰면 어른들이 손뼉을 치며 응원했고, 어른들이 나서면 아이들은 폴짝폴짝 뛰면서 힘내라고 외쳤습니다. 누군가 실수해도 웃음으로 넘겼고, 점수가 뒤쳐져도 마냥 신났습니다. 한바탕 웃고 뛰어논 뒤, 참가자들은 도시락을 앞에 두고 자연스럽게 둘러앉았습니다. 금세 가까워진 아이들은 자리를 오가며 함께 웃었고, 어른들도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처음 만났는데도 금방 친해졌네요”, “캄보디아를 이렇게 배우니까 더 기억에 남아요”라며 소감을 나눴습니다. 놀이가 끝난 뒤에도 여기저기서 웃음이 이어졌고, 행사장의 열기는 쉽게 가시지 않았습니다. 이번 ‘캄보디아의 날’은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함께 뛰고, 웃고, 응원하는 동안 낯섦은 자연스럽게 사라졌고, 서로 다른 문화는 어느새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일상의 경험이 됐습니다. 놀이가 만든 짧지만 신나는 하루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가까워질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작은 연결들이 차곡차곡 쌓여 더 많은 삶을 잇고 서로를 품어주는 지역의 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주노동자를 위한 법률 지원 서비스 안내
한국에서 생활하는 이주노동자들은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법률 문제는 복잡하고 낯설어 도움을 받기 쉽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주노동자들이 꼭 알아야 할 법률 지원 서비스와 상담 방법을 간단하게 안내합니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절차와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법률 지원 서비스의 중요성 이주노동자는 근로 조건, 체류 문제, 인권 침해 등 여러 법적 문제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법률 지원 서비스는 권리를 보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법률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법률 지원 서비스는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 변호사나 상담사가 이주노동자의 처지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주노동자를 위한 법률 지원 서비스 종류 법률 지원 서비스는 크게 다음과 같은 분야로 나뉩니다. 근로 관련 상담 임금 체불, 부당 해고, 근로조건 개선 등 노동권 보호를 위한 상담입니다. 예를 들어, 임금이 제때 지급되지 않거나 계약서 내용과 다른 업무를 강요받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체류 및 비자 문제 비자 연장, 체류 자격 변경, 미등록 체류(이른바 '불법 체류') 문제 해결을 지원합니다. 체류 기간이 만료되었거나 비자 조건을 위반한 경우 법률 상담을 통해 합법적인 체류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인권 및 차별 문제 직장 내 차별, 폭력, 성희롱 등 인권 침해 상황에 대한 법적 조치를 안내합니다.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보호받는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 및 생활 관련 문제 가족 초청, 혼인 신고, 자녀 교육 문제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법률 상담이나 행정 서비스 안내도 가능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법률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률 상담 신청 절차와 방법 법률 상담을 받으려면 다음 절차를 따르면 됩니다. 상담 기관 선택 지역 내 이주민 지원 센터, 지방자치단체, 비영리 단체 등에서 법률 상담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복지센터, 가족센터, 지방 노동청, 법률구조공단 등이 대표적입니다.
우리 법인 (사)더큰이웃아시아에서도 상담 가능하며, 필요시 다른 기관과 연계합니다. 예약 및 방문 전화나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을 합니다. 예약 시 상담 내용과 필요한 서류를 안내받습니다. 방문 시 신분증, 체류증, 근로 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오면 좋습니다. 상담 진행 상담사는 상황을 듣고 법적 권리와 대응 방안을 설명합니다. 필요하면 변호사나 노무사, 행정사 등 전문가와 연결하여 소송 지원, 행정 절차 대행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사후 관리 상담 후에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으면 지역 커뮤니티나 동료 이주노동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주노동자 법률 상담을 받을 때 유의사항 법률 상담을 받을 때는 다음 사항을 기억하세요. 정확한 정보 제공 상담사가 올바른 조언을 할 수 있도록 사실을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서류 준비 계약서, 임금 명세서, 체류증 등 관련 서류를 미리 준비하면 상담이 원활합니다. 언어 지원 요청 언어가 어려우면 통역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많은 상담 기관에서 다국어 지원을 제공합니다. 비밀 보장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되므로 걱정하지 말고 문제를 털어놓으세요. 신속한 대응 법적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해결이 어려워질 수 있으니, 문제가 생기면 즉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유의사항을 지키면 상담 효과가 높아지고 문제 해결 가능성도 커집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법률 지원 우리 법인 (사)더큰이웃아시아와 같은 지역 단체들은 이주노동자들이 법률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상담뿐 아니라 문화 교류, 교육,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합니다. 지역 주민들도 이주노동자들이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돕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때 이주노동자들의 권리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해집니다. 필요한 경우 이주노동자 법률 상담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법률 지원 방향과 기대 앞으로 이주노동자를 위한 법률 지원은 더욱 확대되고 전문화될 것입니다. 정부와 민간 단체가 협력하여 상담 인력과 통역 서비스가 강화되고, 온라인 상담 시스템도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이주노동자 스스로도 법률 지식을 쌓고 권리를 인식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교육 프로그램과 정보 제공이 활발해지면 법률 문제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질 것입니다. (사)더큰이웃아시아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법률 지원은 그 출발점이자 중요한 기반입니다. 이 글을 통해 이주노동자들이 법률 문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법률 상담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과정입니다.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세요.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이주노동자 권리 안내
2026년부터 5월 1일 노동절은 법정 공휴일입니다. 1) 5월 1일 쉬는 경우, 월급이 깎이면 안됩니다. - NO! 연차 차감 불법! - 그날 쉬었다고 노동자의 연차휴가를 강제로 빼는 것은 부당합니다. 2) 5월 1일 일하는 경우, 원래 월급 외에 휴일근로수당을 추가로 받아야 합니다. - 시급 10,320원이면, 5월 1일 8시간 일하면 82,560원 + 123,840원 = 206,400원을 받아야 합니다. ** 이 모든 권리는 국적과 관계 없이 이주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의 권리입니다!!

경기도, 이주민 인권보장 정책 추진 협의기구 발족
경기도의 이주민 인권보장 정책을 추진할 협의기구인 '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위원회'가 지난 4월 17일 발족했습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서 제정한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호 조례', '난민 인권보호와 기본생활 보장 조례',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 등 이주민 인권보장 3대 조례를 기반으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도의원, 이주민 당사자, 전문가, 시민사회 등 15명으로 구성했습니다. 우리 법인 이용근 이사장도 이번에 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위원장으로는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이 선출되었고, 부위원장은 법무법인 원곡 최정규 변호사가 맡게 되었습니다. 위원회는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과 평가, 실태조사 결과 활용, 차별 사례 조사와 시정 권고, 피해자 보호 및 지원방안 마련 등 주요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합니다. 도는 위원회 운영과 함께 차별 피해 상담부터 조정·구제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임금체불과 체류 등에 대한 법률 지원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남양센터] 고려인동포 청소년/성인 한국어교실 신청 안내](https://static.wixstatic.com/media/22c579_f5332e6952524b46bd710444de38b919~mv2.jpg/v1/fill/w_260,h_259,al_c,q_80,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Image-empty-state.jpg)
[남양센터] 고려인동포 청소년/성인 한국어교실 신청 안내
2026년에도 경기도 지원으로 "고려인동포 한국어교실"을 4월 26일부터 시작합니다. 올해 한국어교실은 초등반과 중,고등반(매주 화~금요일 오후), 그리고 성인반(매주 일요일 오전과 오후)으로 나누어 각각 운영합니다. 2026년 경기도 지원으로 남양글로벌작은도서관에서 실시하는 "고려인 한국어교실"에 참가할 대상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초등반_방과후 한국어교실] - 기간 : 2026. 4.28 ~ 12월 - 시간 : 매주 화/수/목/금요일 오후 4시~5시30분 - 대상 : 고려인동포 아동 청소년 - 모집 인원 : 15명 [중,고등반_방과후 한국어교실] - 기간 : 2026. 4.28 ~ 12월 - 시간 : 매주 화/수/목/금요일 오후 6시~8시 - 대상 : 고려인동포 아동 청소년 - 모집 인원 : 15명 [성인반_주말 한국어교실] - 기간 : 2026. 4.26 ~ 12월 - 시간 :매주 일요일 오전 10~12시, 13~15시 - 대상 : 성인 고려인동포 - 모집 인원 : 15명 ◐ 교육장소 : 남양글로벌아시아센터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남양성지로 143, 6층) ☏ 문의 전화 :031-267-1526(한국어 상담)/010-7619-1990(러시아어 상담) 남양글로벌아시아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국어교실에 신청하려면 아래 링크를 누르세요~ ☞ 남양센터 한국어교실 신청하기 : https://forms.office.com/r/2C2vdi4iZh 한국어교실의 중요성 한국어교실은 고려인동포가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교실을 통해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문화적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연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화 다양성의 가치 한국어교실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문화 다양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도 합니다.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여의 이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여러 가지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첫째, 한국어 능력이 향상됩니다. 둘째,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셋째,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이 강화됩니다. 이러한 경험은 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결론 2026년 고려인동포 한국어교실은 고려인동포 아동,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소중한 기회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한국어를 배우고, 문화적 교류를 통해 더 큰 사회적 연대감을 느껴보세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중도입국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시스템 「다(多)채로움」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
** 우리 법인에서 교육청으로부터 거점기관으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중도입국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시스템 「다(多)채로움」 사업에 대한 교육청의 보도자료를 옮깁니다. ◦ 경기도교육청 KLS 선이수제와 연계한 ‘화성오산형 다문화 통합 지원망’ 구축 ◦ 초기 진단 기반 위탁형(A)·방문형(B) 교육의 유기적 연계로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 진단-경로 설계-통합 지원-성장의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공교육 안착 지원 및 학습 공백 최소화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관내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의 신속한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026 다문화 학생 통합 지원 시스템 「다(多)채로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多)채로움」은 ‘다(多)양한 빛깔이 교육의 길을 따라 성장하는 다문화 통합 지원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공교육 진입 초기 단계에서 ‘진단 → 경로 설계 → 통합 지원 → 성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구조를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 대상은 화성 서부권역(향남·남양) 초·중·고 60개교에 편·입학하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이다. 학교 현장에서 대상 학생이 확인될 경우, 3개 거점기관의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단일화된 초기 한국어 진단과 이중언어 상담을 실시하며, 그 결과에 따라 학생별 최적의 교육 경로를 신속히 연계한다. 본 사업은 경기도교육청 정책과 화성오산의 특화 사업을 연계한 ‘A·B 유형 이원화 지원 체계’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A유형은 도교육청 KLS 선이수제 시범 운영교를 대상으로 진단 결과에 따른 공유학교 위탁교육과 사후 연계를 지원하며, B유형은 일반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징검다리 한국어 교육과 맞춤형 후속 연계를 제공하는 화성오산형 지원 모델이다. 아울러 위탁교육 참여가 어렵거나 지리적 여건 등으로 소외될 수 있는 학생에게는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에는 사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유관기관, 온라인 과정, 학교 내 한국어 교실 등과 연계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인숙 교육장은 “「다(多)채로움」은 경기도교육청 KLS 선이수제와 연계하면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설계한 화성오산형 통합 지원망”이라며, “중도입국 학생이 공교육 안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화성오산형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다문화 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인용함.

한국어 위탁학교, 경기KLS 향남캠퍼스와 남양캠퍼스에서 입학식 열려
지난 4월 1일 한울초등학교 내 위탁교실에서 "경기KLS(Korean Language School) 화성오산 글빛한국어공유학교(향남 캠퍼스)"의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입국 초기 중도입국 학생으로서, 한국어 소통이 어려워 학교 공부를 따라하기 벅찼던 위탁학생 9명이 3개월(60일, 360시간) 과정으로 위탁학교(다문화 위탁교육기관)에 입학해서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이 위탁학교의 수업은 모두 원적학교의 학력으로 인정받습니다. 한국어 위탁학교로 모인 학생들과 이들의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한 학부모님들까지, 캠퍼스는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행사는 차분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또박또박 자신감 있게 선서를 마쳤고, 그 모습에서 앞으로의 학습에 대한 의지와 책임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위탁학교 교장선생님(더큰이웃아시아 이사장)의 입학 허가 선언이 진행되었고, 모든 학생들이 무사히 입학 절차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공식적인 입학이 이루어지는 순간, 현장에는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교실을 기꺼이 내어주신 한울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의 축사는 입학식을 한층 더 의미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학생들을 향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는 큰 울림을 주었고, 이를 듣는 학생들의 눈빛에서도 ‘열심히 해보겠다’는 다짐이 느껴졌습니다. 학부모님들 역시 깊이 공감하며 자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입학식으로 9명의 학생들은 한국어 뿐만이 아닌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펼쳐질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과정이 더욱 기대됩니다. 한편, 2024년부터 경기KLS 화성오산 글빛한국어공유학교를 운영하기 시작한 '(사)더큰이웃아시아'는 올해도 경기KLS 향남캠퍼스를 위탁운영하는 것과 함께, (사)더큰이웃아시아 부설 '남양글로벌아시아센터'에서도 경기KLS 남양캠퍼스를 올해부터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남양초등학교 내 교실을 빌려 운영하는 "경기KLS 화성오산 글빛한국어공유학교(남양 캠퍼스)"도 이날 4월 1일 같은 시간에 입학식을 가져 7명의 위탁학생들과 함께 1학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어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KLS에서 1학기동안 열공할 우리 학생들을 위해 큰 박수 부탁드려요~ *^^*
![[병점센터] 중도입국자녀 한국어교실 아시아청소년학교 학생 모집](https://static.wixstatic.com/media/22c579_d9155a87e822431eb6c983c7cf3a5639~mv2.jpg/v1/fill/w_260,h_259,al_c,q_80,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Image-empty-state.jpg)
[병점센터] 중도입국자녀 한국어교실 아시아청소년학교 학생 모집
중도입국 청소년 한국어교실----- "아시아청소년학교" 학생 모집 2026년 경기도/화성시 지원으로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에서 실시하는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교실"에 참가할 학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이주배경 청소년 한국어교실] - 기간 : 2026. 4월 ~ 12월 - 시간 : 매주 화~금요일 오후 1시~3시 - 대상 : 중도입국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 문의 전화 : 031-267-1526(한국어 상담) ☞ 신청하기 : https://forms.cloud.microsoft/r/h8EsiBE3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