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kind=small}
12월의 날씨답지 않게 포근했던 지난 5일에 초등부 학생들과 함께 수원화성행궁에서 화성어차를 타고, 국궁체험도 하고, 잔디밭에서 실컷 뛰어놀고 마지막엔 시원한 음료수로 목을 축였습니다. 오랜만의 바깥 나들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신나했습니다. 활이 마음대로 나가지 않아 속상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체험으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초등부 학생들 수원화성행궁으로 GOGO~~
top of page
bottom of page
12월의 날씨답지 않게 포근했던 지난 5일에 초등부 학생들과 함께 수원화성행궁에서 화성어차를 타고, 국궁체험도 하고, 잔디밭에서 실컷 뛰어놀고 마지막엔 시원한 음료수로 목을 축였습니다. 오랜만의 바깥 나들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신나했습니다. 활이 마음대로 나가지 않아 속상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체험으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