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청소년학교] 물향기수목원에 다녀왔어요!

더운 여름이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지만..코로나-팬데믹 때문에 센터에서 공부만 하느라 지친 아이들이 물향기 수목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물론 방역수칙은 철저히 지키며, 3~4명씩 조를 나누어서 어울려 놀았어요. 풀벌레소리 가득한 숲길도 걷고, 습지에 사는 오리와도 인사했어요.

우리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한 곳은 역시 미로정원! 늘 학교와 집에서만 갑갑하게 갇혀있다가 모처럼 마음껏 뛰어놀았어요.



커다란 연필모양 조형물을 보며 갖고 싶다는 아이도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키보다 두 배 큰 연필을 가져갈 방법이 없었어요.

실컷 뛰어놀고 아이스크림도 맛나게 냠냠. 어두워지기 전에 아쉬운 발길을 돌려 집으로 향했어요. 코로나 상황이 풀리면 또 놀러가기로 했어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우리 이주배경 어린이들은 주중에는 아이돌봄 차오름공부방에서 방과 후에 센터에 모여서 숙제와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오르프슐베르크·우쿠렐레 수업을 비롯한 예체능 활동과 야외 체험학습을 다니고 있어요.


화성시 및 인근에 살고있는 다문화·외국인 가정의 어린이가 있다면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031-267-1526)으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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