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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화는 당연하다" 박성만 작가 초청 강연회

더큰이웃아시아 부설 아삭도서관에서 '세계 책의날'(4월23일)에 즈음하여 매년 실시하던 작가초청 강연을 올해는 1달 늦게 갖습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몇 달 이어온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와 화를 어떻게 풀 수 있을지... 지혜의 소리에 함께 귀 기울이지 않으실래요?

[작은도서관 아삭]

감정의 출구를 찾으면 보이는 것들?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나만의 소리


“너의 화는 당연하다” 박성만 작가와의 만남


■ 때 : 2020. 5. 27(수) 오전 10시

■ 곳 :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병점역 1번 출구 200M)

☎ (031)267-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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