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진으로 만나는 고려인 동포 '찾아가는 사진전'

2020-10-31 09:00 | 강성철 기자



사진으로 만나는 고려인 동포 '찾아가는 사진전'

고려인지원단체 너머는 11월 초부터 12월 사이에 의정부, 김포, 수원, 안산 등에서 고려인의 역사를 보여주는 '찾아가는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너머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고려인지원단체 너머(이사장 신은철)는 11월에 경기도 도내 각 지역에서 고려인의 역사를 보여주는 '찾아가는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전시는 경기도의 고려인 동포 인식개선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11월 초부터 12월까지 의정부시 경기도 북부청사, 김포시 김포아트홀, 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안산시 원곡초등학교에서 5일씩 순회로 열린다.


전시는 1863년 연해주 이주에서 시작된 초기 정착 역사와 1937년 중앙아시아 지역으로의 강제이주에서 현재까지 등으로 구분해서 사진과 이야기로 꾸며진다.


wakaru@yna.co.kr


원문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01030118900371?input=1179m





경기도 북부청사 로비서 ‘고려인 사진전’ 연해주 이주 등 역사 다뤄


민준석 기자 | 승인 2020.11.09



고려인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고려인 사진전’이 9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북부청사 별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은 경기도내 거주 고려인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한 도의 ‘고려인동포 정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려인의 어제, 오늘 그리고 함께 하는 내일’을 주제로 1863년 연해주 이주부터 1937년 중앙아시아 지역 강제 이주,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특히 올해 열린 ‘제1회 고려인 청소년 사진 축전’에서 출품된 작품들을 선보여 국내 거주 고려인 청소년들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사진전은 발열 체크, 출입명부 기록, 전시장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된다.


한편, 현재 도내에는 국내 8만 고려인 동포 중 40%가량인 3만5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민준석 기자 bgmin@kihoilbo.co.kr

출처 : 기호일보(http://ww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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