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3일센터이야기드디어 밥집 준비 착수! 노란색으로 옷을 입다!우리 센터의 오랜 숙원이었던 밥집을 만들기 위한 준비에 드디어 착수했습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한국어 공부를 하는 우리 센터 이용자들(특히 중도입국 이주민 자녀들)에게 밥을 제공할 수 있는 취사시설이 없어서 빵이나 컵라면 등으로 떼우던 점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