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일

박상규 작가 초청 강연 "이게 다 엄마, 아버지 때문이다"

2020년 11월 9일 업데이트됨

'책의 달'을 맞아 (사)더큰이웃아시아 부설 '작은도서관 아삭'에서 박상규 작가 초청 강연을 합니다.
 
오는 4월 17일(수요일) 오전 10시, 병점역 앞에 있는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 1층 아삭도서관 열람실로 오세요~~

‘이게 다 엄마, 아버지 때문이다’

- 부모 원망과 이해 사이에서 내린 결정적 선택 -


 

리얼리티~ 완전 솔직! 셜록 박상규 작가와의 만남


 
쿨하고도 핫한 세상이야기~ 맛있게 씹는다!
 
안 풀리는 인생들을 위로하는 통쾌한 뒷담화

⊙ 일 자 : 2019년 4월 17일(수요일)   Am 10시~12시
 
⊙ 장 소 :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 작은도서관 아삭
 
             (경기도 화성시 떡전골로 118.  Tel:031-267-1526)
 
             주차공간이 제공되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지연된 정의(공저)>, <똥만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의 박상규 작가님은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대표로 익산 택시 기사 살인사건, 삼례 3인조 사건, 양진호의 만행을 세상에 알렸다.